빅뱅 대성 日투어 종료, 새로운 활동 기대 부탁

가수 대성의 일본 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.

 

지난 8월 18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, 

8월 23 ~ 24일 도쿄, 8월 26 ~ 27 오사카, 8월 30일 나고야까지 약 보름간 하루 2회 공연을 진행했습니다.

 

이번 '디나쇼 볼륨 투' 공연은 2017년 이후 6년 만의 공연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,  

2시간의 공연 뿐만 아니라 토크, Q&A, 게임 등으로 관객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.

 

올해 4월 새로운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로 둥지를 옮긴 대성은

앞으로 팬들과 더욱 더 글로벌한 소통을 약속하였고, 이번 공연 이후에도 더 활발히 활동할 것을 알렸습니다.

 

일본 투어를 마친 대성은

곧 뮤지컬, 연기, 공연, 여러 방송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